2026년 1월 1일 주요 지역 일출 및 일몰 시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지역별로 해가 뜨는 시간이 조금씩 다르니 여행하시는 곳의 시간을 미리 확인하여 늦지 않게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수도권 중심)
- 일출 시각: 07시 47분
- 일몰 시각: 17시 24분
- 추천 명소: 마포 하늘공원, 남산 서울타워, 도심 속 주요 공원
경기도 (수도권 근교)
- 일출 시각: 07시 43분
- 일몰 시각: 17시 22분
- 추천 명소: 양평 두물머리, 시흥 갯벌 생태공원, 남한산성
인천광역시 및 서해안
- 일출 시각: 07시 48분
- 일몰 시각: 17시 26분
- 추천 명소: 영종도 거잠포 선착장, 인천대공원, 각종 서해안 해변
강원도 (동해안)
- 일출 시각: 07시 39분
- 일몰 시각: 17시 15분
- 추천 명소: 강릉 경포대, 정동진 해변, 속초 영금정
부산광역시
- 일출 시각: 07시 32분
- 일몰 시각: 17시 22분
- 추천 명소: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리 해변, 태종대, 금정산
경상북도 (포항 등)
- 일출 시각: 07시 32분
- 일몰 시각: 17시 17분
- 추천 명소: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 영덕 해변 공원
대전광역시
- 일출 시각: 07시 41분
- 일몰 시각: 17시 25분
- 추천 명소: 계족산성, 식장산 전망대
※ 위 시간은 예상 시각입니다. 당일의 기상 상황이나 구름의 양, 그리고 관측하는 지형의 고도에 따라 실제 해가 보이는 시간은 약간의 차이가 날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역별 추천 명소의 매력 포인트
부산광역시: 바다와 도시의 조화
부산은 도시의 편리함과 바다의 웅장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드넓은 백사장 위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기에 최적이며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조금 더 자연에 가까운 풍경을 원하신다면 태종대를 추천합니다. 기암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비경 속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등산을 좋아하신다면 금정산 정상도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서울 및 경기도: 도심 속 힐링
멀리 떠나기 부담스럽다면 서울과 수도권 근교로 눈을 돌려보시길 권합니다. 서울의 하늘공원은 억새밭 사이로 트인 시야를 제공하여 도심 속에서도 장엄한 해돋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도 양평의 두물머리는 사진작가들이 사랑하는 명소입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아침 해의 조화는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정취를 자아냅니다.
강원도 및 경상북도: 동해의 웅장함
일출의 정석은 역시 동해안입니다. 강원도의 해변들은 막힘없는 수평선을 자랑하며 새해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다의 파도 소리는 복잡했던 마음을 정화해 줍니다.
경북 포항의 호미곶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상생의 손 위로 떠오르는 태양은 뉴스나 사진으로 많이 보셨을 텐데요, 실제로 마주하면 그 감동이 배가 됩니다.
성공적인 해맞이를 위한 체크리스트
멋진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아래 4가지 항목을 미리 체크하셔서 불편함 없는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1. 날씨와 기상 정보 확인
출발 전 해당 지역의 구름 양과 파도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기상청 예보를 통해 구름이 많은지 체크해야 헛걸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흐린 날씨에는 해돋이를 선명하게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철저한 방한 대비
새벽 바닷가나 산 정상의 추위는 상상 이상으로 매섭습니다. 두꺼운 패딩은 물론이고 핫팩, 장갑, 모자, 따뜻한 물을 챙기셔야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시니어 분들은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 주세요.
3. 교통 및 주차 계획
유명 명소는 새벽부터 극심한 주차난이 발생합니다.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예상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여 여유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미리 동선을 파악해 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4. 촬영 장비 점검
일출 직전의 여명부터 해가 뜨는 찰나의 순간이 골든타임입니다.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삼각대를 준비하고, 추운 날씨에 배터리가 빨리 닳을 수 있으니 보조 배터리를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매일 뜨는 태양이지만 새해 첫날 마주하는 태양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지난 한 해의 무거운 짐은 내려놓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멀리 동해 바다든 가까운 뒷산이든 장소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다짐했던 그 단단한 마음가짐이 여러분의 2026년을 환하게 비춰줄 것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A)
Q. 해돋이 시간을 가장 정확하게 아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사이트나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지역별 상세 일출·일몰 시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해돋이 명소에 몇 시쯤 도착하는 것이 좋은가요?
A. 일출 예정 시간보다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명을 감상하고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서입니다.
Q. 흐린 날에도 해돋이를 볼 수 있나요?
A. 구름이 짙게 낀 날에는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오메가 모양의 해를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구름 사이로 비치는 붉은 기운만으로도 새해의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충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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